스떼라 고스트
3시12분
next color planet

다 좋은 노래고 맘에 드는데

뭔가 음 다 스이쨩 스러운 노래인데

스떼라나 고스트나 3시12분은 아이돌보단 싱어송라이터? 디바? 가수의 맛이 느껴진다 해야하나  표현하기 애매한데 아이돌스러운 맛이 부족하다 해야하나 JPOP을 듣는? 그런느낌?

next color planet는 확실히 아이돌스럽지만 뭐랄까 아이돌로서 체급을 키우는 중이랄까 스이쨩은 별이지만 달로 비유하자면 반월에서 만월사이의 점점 완성되어가는 스이쨩을 보는 그런느낌? 풋풋한 느낌? 그런느낌이들었는데

소와레는 듣자마자

뭔가 와....

뭐라해야되지

만월이 된 스이쨩이랄까

정점에 올라선 아이돌이랄까

아이돌느낌 물씬나고 노래실력이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완성형 아이돌? 그런 느낌?

고점을 계속 뚫는 그런 느낌인데 표현하기 어렵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