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글 싸지르는게 이런거라 미안하다




나도모르게 멤버쉽이 빠져나가더라


홀생을 반쯤 접긴했어도 로보코의 대한 내 마음은 언제나 하나니까..


내 아이를 낳아줘 로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