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가서 도쿄올때마다 가는곳인데...

오늘 허니웍스 스테이지 끝나고 저녁예약해서 가니까

앞에 일본인 홀붕이가 마사지 받고 나갈려하는중에

이야기 했는데.... 오시가... 즐겁지만 즐겁질 못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