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처럼 도쿄돔시티에 홀로라이브 시티 콜라보해서 그쪽에 상설 전시 코너 만들고 전용 매대 만드는 방식으로 하면

엑스포의 콘텐츠를 모두 소화할수는 없겠지만, 짧은 엑스포 기간에 몰리는 인원을 긴시간 분산시켜서 받을수도 있고

이번에 불만이 나왔던 푸드코트 문제라던가 이런저런 문제를 개선할수도 있었을수도 있음


근데 이번에 홀로라이브 시티를 여러 장소에서 하게 되어서 물건너감

히히 내년도 힘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