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게가 일요일엔 조금 한가하단말이지

그래서 가만히 서서 있는데

옆에서 실장이랑 직원한명이 얘기하는데

"아 대기가 생겨야하는데"

이부분만 들었을땐 하긴 매출에 문제가 있으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다음 말이

"그래야 빨리 보낼수있는데"

손님들 빨리 내보내고싶다고 그런거라네


그외에도 분명 가게의 유명한 말이 무한으로 즐겨요인데

많이 먹는다고 손님한테 뭐라하고

항상 대상들은 젊은애들이고


이런식으로 하면 애들사이에서 인식이 나빠지고 그러니까 손님이 줄어드는거 아닐까란 생각도 들더라


이런것도 챈기장인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