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주에 갔지만 복귀하고 나서 쓰는 후기


카나토와 한복 아크릴 옆에 고자루까지 세워두고 싶어서 갔지만

슬프게도 아크릴스탠드 전부 품절


대신에 글리터아크릴을 GET한 나(사진 왜 안찍었지)

아마 운 좋게 간 당일에 입고됐었던 걸로 보이는고자루

이로하 셋-트

케이키랑 빠나나 - 우메우메! 생각보다 맛나서 놀람. 빠나나 보니까 카나땅 한정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민간인 시절)

청귤녹차에이도 - 내 입맛에는 조금 밍밍했지만 케이키랑 같이 먹으니까 꽤 잘 어울림


기습홍보

언제나 즐거운 포스트잇 읽기

금손분들 많아

멋져


신나서 보느라 굿즈랑 이로하스텝 뮤비랑 기타 등등 다 사진찍는걸 까먹음

나중에 고자루 한정메뉴 먹으러 갈 때(2차침공 예정)는 사진 많이 찍어 와야겄다

한정으로 쿠키 나오려나


그럼 오츠데고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