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은 아무리 그래도 내 안에선 대선배, 존경하는 선배란 말이지'


'뭐 그자리에선 좀 장난쳤지만'


'감삼다~ 고생하셨슴다~ 같은 소리 하고'


'마지막엔 이로하랑 하트 만들고'


'소라쨩 사이에 끼워서'


'테에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