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아껴들으려는게 아니라 잘밤에 틀어놓으면 도중에 잠들어 버린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아 좀 더 버텨봐 내 몸아 ㅋㅋㅋㅋ


오시 목소리 좀 더 들으면서 자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