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짓수 하러 갔는데 어제 1n 키로 오버 된 상대만 2명이었어. 옛날에 이러다 무릎 돌아가서 수술 받았었는데 이러다 또 다치는거 아닌가 걱정되네. 앉아만 있는데도 어제 눌렸던 허리가 아프다.

복싱도 윗체급이랑 붙고 주짓수도 윗체급이면 난 언제쯤 내 체급이랑 붙나...뭔가 시합때 제외하고는 드문거 같네.




짤은 쌀쌀한 김에 올리는 아메사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