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시를 괴롭?히는 그런게 생기는거 같음

호시요미 되고 두세달 동안은 '우리 스이 안 작아요' 하면서 나름대로 선의랍시고 변호하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도 같이 까고 있었음

이걸 깨닫게 된 시점은 스트림인지 트위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스이짱이 '~는 내 가슴속에 남아있어' 라고 한거에 무심코 혼잣말로 '뭔 소리야 그럴 공간 없잖아' 라고 해버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