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몬헌 후속작 기다리는구만


난 몬월 플스로 사서 하다가 아본 업데이트 따라가면서 즐길만큼 다 즐기고 접었었는데 

접고 3년 지나서 오랜만에 켜보니 주말 네트워크 무료라 들어가봤더만 3년전에 999 999였던 사람이 똑같은 자리에 똑같이 있더라고

그때 몬헌의 광기를 제대로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