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가 데뷔할때..

방송 목표를 행복 이라고 적어둔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는 나은지 궁금하네.


요근래 조커 보고 긴 감상을 써놓은 도토부 씨의 면을 보면 여전히 깊게 생각하는거 보면..

여전히 머릿속에선 이것저것과 싸우면서도 잘 지내는거 같지만..


궁금하네.


그때보다는 좀 행복하다 느끼는지.


문득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