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관련과 여행이야기 하심
(우선 쟈코인 청해실력과 댓글로 이해하는 정도라 다소 틀릴수도 있습니다)
- 도자기 예뻐서 무지성으로 샀는데 무거워서 보니깐 9개나 샀다는거 같음

- 음식 먹었는데 맛있어서 생각없이 먹다보니 가격이 꽤 많이 나온듯함

- 제니아라(가마쿠라에 있음)관련 이야기하심

- 감자칩 우메우메하시더니 좀 오래된 닭고기로 요리하려고 하는데 댓글 반응 중 일부가 '숙성과 썩은건 종이 한장 차이에요 구짱' 였음 ㅋㅋㅋㅋ ( 다행히 맛있다고 하네? )

- 어떤 부부가 지나가다가 남자분이 부인보면서 구짱을 가리키더니 비교했다고(저 여자(구짱) 처럼 입어보라고!! 뭐 이런식으로) 부인이 너는 살찐 정치인 닮았다고 이런식으로 서로 장난쳤다고)

- 어떤 귀여운 "바-나나"하면서 웃으면서 말했는데 엄청 귀엽고 웃겼다고
메이드 카페 가신건가 고양이 귀 머리띠한 여자가 해피해피해피 그거 불러줘서 귀여웠다고

- 갑자기 '잠시만' 하더니 비명질러서 놀람 알고보니 푸딩 떨굴뻔한거 (야이ㅆ..) 엄청 맛있게 드심(계란부분이 부드러우시다고 ㅇㅇ)

(중간에 못들음)


- 최근 목이랑 호흡기 쪽이 안좋아진다는걸 느끼는데 병원을 갈 시간이 없으셨다고 채팅에서 '구짱, 블랙기업에서 일하는거야?'(눈치)

- 내일 쓰레기 버리는 날이니깐 그거 버리고 병원 갈듯함

- 주무심

- 방금 방종

코고는소리 잠깐 따옴(크게트셈)
뒤척이면서 신음내는 소리도 있었는데 소리 날라감
초코센 트캐를 봐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