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21sac/28018f112570d709966dc90c42b11bc9adcb7cad90f3f95f388ce6e647d4c388.png?expires=1719795600&key=WVNRcnyao_S8fCrSKLNsug)
봐서 기억에 남는 무대가 더 많아졌음
똑같은 노래고 똑같이 불렀어도
Mv나 우타와꾸로 부른것보다
뭔가 내가 좋아하는 연출이 들어간 라이브 무대에서 본것들이 더더더 각인되고 있음
원랜 반대였는데
가까운걸론 이번 스이 비뭐시기 그거있고
좀 멀리가면 캐러멜 데빌이라던가 리루비라던가 같은거
노래로 안떠오르고 무대 모습으로 먼저 떠오르게 됨
스카이소나같은것도 뮤비가 참 이쁘게 나왔는데
그거보단 후레아가 라이브때 불러준 모습이 더 각인됐고
비쇼파이같은 것도 뮤비도 보고 이야 잘했네 했지만 그것보단 무대에서 측은하게 보던 3기생이 먼저떠오름
후부키도 노래 자체는 레터가 더 좋다고 느끼지만 기억에 더 남는건 처음 후부키 무대를 재대로 본 페스무대인 hifine fox였음
뭔가 무대를 더더 기억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