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파트는 자꾸 인니어로 말하고 브금이커서 디테일하게는 못 들엇지만, 12월 부터 준비하고 매니저가 아이디어도 엄청 좋은거 던져줫나봄. 포엠 적는것도 스트레스 받으며 적고 싶지 않아서 포기할까 말까 하면서 고민 많이 한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