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단순하게 카나데가 250만에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달리는거다 도 맞는 말로 볼 순 있는디

단순히 그런내구면 걍 처음에 구독하고 나서 잤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보는게 재밌음

쟤가 으디까지 갈까 하고

스토리가 있는 내구를 본단 느낌이 아니라

과연 점마의 엔딩은 뭘까 하고 보게되고 있음

매몰된것도 맞고

못보면 억울하지 ㅋㅋ

모두가 즐기고 있는 작은 축제가 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