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여유라면서 뻗대다가 금방 아와아와하면서 "카나데 수학문제 푸려면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바꾼다음 계산해서 일본어로 다시 만들어야하는데 시간이 모자라!" 하면서 필사적으로 한국어 하려는거 참겠지

근데 풀수있는 문지를 그거 지키려하다 틀려서 빡치는데 한국어 박을 수도 없어서 씨익씨익거리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