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cH52LeYiwig?si=xZwPbSZ6GkbSZP1S&t=14627







1. C파트선언과 17시 반부터 미팅이 생겼음. 


조금만 할게. 아주 조금만. 밥, 배 엄청 고프다구 밥도 안 먹어서 조금만 할게 조금만

응 맞아 미팅이 들어왔어요. 있지 조금 전에, 조금 전 이란건 며칠 전 이지만. 

원래는 일요일에 19시까지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조금 있지 미팅이 the 미팅이 들어왔어 the 미팅이 

그치만 있지 그 있지 일요일은 있지? 잇지~?

그 페르소나 하고 싶으니까 될 수 있으면 저녁에라고 말 했어서

낮에 들어올 뻔 했는데 저녁에 했어



2. 카나타는 생각보다 희귀한 오전 기상형 타입. 


카나타소 있지 희귀하게도, 홀로멤 중에서도 낮에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낮에 미팅은 들어오는 경우 꽤 많은데요

낮에 넣어주세요 하고 말하고 14시 라던가 15시 라던가 낮이라 해도 14시 라던가야 

하지만 있지 덕분에 다행이네요 라는 말 들어. 

홀로멤은 꽤 심야가 많은걸까 하고 생각했어 심야라던가 딱 틈날때? 

그야말로 18시 19시? 인걸까? 하고 생각했어 맞아 그치

'페르소나 재밌네~' 이야 페르소나 재밌어. 엄청 엄청 신경쓰인다구

추리요소도 그렇지만 생각이상으로 여자에게 빠지게 된 거 같아.  



3. 홀로멤 저녁형 인간들이 많단 이야기와 수록 현장에서의 몇 사례들. 


저녁형들이 많으니까 실제로~ 맞아 저녁형 인간들 많아

그 있지모두 있지 홀로멤은 있지 그 낮의~ 낮부터 수록이 되면

그 심할때는, 제일 슬펐을때는 카나타소 외의 5인 안 왔었네 1시간 정도. 그런 적이 있었네. 

그런 적도 있었을 정도로 모두 저녁형이네 1... 10시 집합 일때는 그 완전 딱 맞춰서 오는 사람은 적어

완전 그 정도네. 맞아 2시간 늦을 정도도 있어. 그 정도로 모두 졸려해

역시 저녁형이네. 기본적으로 방송이 있지 그 20시 21시부터 0시 가까이 하는 사람이 많다 하면

거기서 또 밥 먹고 자고 하게되면 역시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자니까. 훨씬 늦게 자니까. 맞아 야행성이라던가. 



4. 카나타가 되도록 오전중에 일어나려고 하는 이유. 


카나타소는 가치로 진짜로 오전중에 일어나려고 하고있어. 

왠지 있지 이건 왜 그러냐면 있지 솔직히 수록이나 일 때문이 아니라 면목없지만

왠지 있지 오전중에 일어나지 않으면 하루를 헛되게 보낸 기분이 들어

왠지 가끔 엄청엄청 자자. 오늘은 자자. 오늘은 휴일이야. 자자 하는 날을 만든다고 하잖아

그러면 14시까지 잔다던가 하는데 그런 날은 엄청 실망스럽네. 

그러니까 반드시 모두 기상트윗 이후에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잖아 뭐 잘때도 있긴 하지만요 

전에는 엄청 바쁠 때는 기상트윗까지 깨 있었는데 

최근엔 제대로 자고 나서 기상트윗 하고 있어 2번 잘때도 있지만ㅋㅋ


(와타메랑은 이런 부분도 안맞는구나...)



5. 하지만 오늘은 예상 외로 잠을 아침까지 못잔 카나타 

(방송하고 눈꼽 떼고 하는거 다 보이더니)


하지만 있지 오늘 못 잤어 그런 때도 가끔 있어 잠 안오는 날도 있네~

오늘은 무서울 정도로 잠 못잤었네~ 왜 그러냐 하면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 있지 그 있지 모두 누구라도 사람 누구라도 경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졸린데도 깨어있게 되는 

그 있지 그렇다고 자 그럼 작업이라던가 일 하던가 하자 치면 그 정도론 눈이 안떠져서

멍 하고 천장만 계속 보게 되는 거같이. 스마트폰 보게되면 결국 잠 못잔다고 생각해서 

결국 천장 계속 보게 된다던지 괜찮을까~ 생각 한다던지 해서 눈을 꼭 감는다던가. 

그래서 오늘 6시간 지났어 오늘. 3시부터 아침 9시까지. 거의 못 잤어. 


응. 잠깐 의식 날라갔다던지 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었어. 하지만 오늘 엄청 쌩쌩했어! 

있지~ 그런 날~ 있지~ 하지만 매일 6시간 못 자거나 하는건 아니니까 말이야. 

진짜로 눈치챘더니 아침이었어 맞아. 그런 날 있었어. 맞아 역시 그런 날 있단말이지~

카페인 섭취 안했어. 나 기본적으로 카페인 섭취 안하니까. 커피 안 마시고 그리고 영양드링크도 안 마시고. 

맞아. '아무리 그래도 너무 길어. 힘들거 같아' 슬펐어 빨리 자고 싶다 생각해서. 

맞아. 스마트폰 안 만졌어. 만지면 역시 못 잘 테니가. 잠안와~ 하게 되니가 왜 그럴까~~

수면이 얕았던걸까나. 걱정같은건 없는데 말이야 아무것도. 

진짜로 없어 엄청 쌩쌩해. 걱정이었던 걸까요. 나도 모르는 새의 



6. 카나타가 계속 천장을 응시하면서 한 생각. 


나는 천장 응시하면서 뭘 생각했느냐 하면 앞으로의 생탄의 일이라던가 

그 외에 콜라보다! 맞아 콜라보가 있지 이번주는 아직 모르지만 다음주 하나 결정돼서

그게 기대돼! 모두들 기대해주세요. 그 있지 3월의 초반에 그 하려고 했던 콜라보가 이동되어서 이쪽으로

상대도 저도 컨디션을 해쳐버렸단 느낌으로 이동되었던 콜라보가 있어서 그거 기대해주세요~ 네~ 

(아마 카나켄 콜라보 예상중)



7. 라미와의 몬헌 콜라보에 대한 이야기 


몬헌 아니야~ 몬헌이 아니라구~ 사실은 하지만 라미랑 할거야

왠지 라미랑 아이스본 들어가고서 하자구 했던 이야기를 꽤 예전부터 했었어 맞아

하지만 라미 있지 초대 받았을 때 랄까 같이 몬헌 하자 하게 됐을 때 

나 카나포루나로 먼저 있지몬헌 하려는 일정이 이미 세워져서 세워져서 

그 역으로 몬헌은 반드시 할거니까 라미도 하자고 말했으니까! 있지 있지

그 그거니까 말이야! 라미 있지. 라미 불렀거든! 어이 같이 하자 말했으니까~!! ㅋㅎㅎㅎㅎ

말했다구 알았찌? 누구랑도 하고 싶어요. 네. 하지만 라미가 혼자서 하는거 조금 있지  

오늘도 하지 않아? 라미~~~ ㅋㅎㅎㅎㅎ 오늘도 하지 않아? 19시잖아

아마 마린이랑은 말야. 진행도의 차이가 너무 커서  그 같이 하는거 어렵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이스본 갔고. 하지만 라미가 혼자서 엄청엄청 진도 빼고 있으니까 나도 해야만 해. 

위험해. 그러니 또 있지 라미랑도 할 거야. 반드시. 할거고. 아이스본도 들어갈거고 좀 이것저것 기대되네요. 



8. 카나타와 마린과의 관계성과 홀로멤에 대한 관점 


'알기 선수권에서 얘기했어. ' 아 그 뭔가 그랬지 마린 선수권 했던건가

전부는 못봤지만 들었어. 마린의 좋아하는점 얘기해줘~ 갑자기 들어서

뭐였더라. 처음에 좋아하는 점이 아니라 귀여운 점 이었던가

진짜로 있지 그 있지. 생각 안나서 말야. 진짜로 생각이 안나서 말야. 귀여운 부분

왠지 있지 나. 이거 조금 남자들간의 우정이란거가 진짜로 그 왠지 상상이지만요

감각적 상상으로 말하면 마린과의 관계는 이젠 여자들간의 에~ 마린쨩 카와이이~ 같은거를 넘어서

남자들간의 우정이 되어서니까 별로 귀여워~ 라고 생각 안한단 말이지. 

귀엽지 않다는거야!? 라면 그런건 아냐. 귀엽고. 귀엽지만 말이지. 


왠지 그치만 모두들 남자들끼리 귀엽다고 생각할 때 있어~? 별로 없지 없지 않아? 있어?

아 맞아. 형제에 가까울지도! 자매보다는 형제일지도. 

생각 안하지? ' 생각해. ' 아 생각하는구나 ㅋㅎㅎㅎㅎ'코이츠 귀여운ww' 하고 생각해? 

별로 없지 않아? 그래도. 있다고 해도 그런거 있지 엄청나게 레어지 않아? 

전혀 없지않아? 없지? 역시. 거의 없지? ' 이 녀석 멋있네' 그거 나한테도 있어. 

하지만 멋있어. 있어. 누구한테나 있어. 마린에게도 있고 다른 홀로멤에게도 있어. 

멋있다고 할까. 엄청 진지하게 하잖아. 라던가 홀로멤 있지 냉정하게 보면 기본적으로 모두 멋있을지도. 

그 자기의 의사도 확실히 있고 말 잘하고. 왠지 있지 멋있어. 냉정하게 생각하면 



9. 카나타가 생각하는 마린의 귀여운 점 


하지만 귀여워는 마린에게는 너무 적어서 엄청 고민했는데 그 밖에서 만날때 그 카나타를 발견할때 

나는 그 '아 마린~' 이런 느낌이야 ' 아 마린 수고하네~'같은 

근데 마린은 '아 카~나~타~ 라는 느낌으로 와

'에~ 카나타 만났다! 만나고 싶었어~~ 너무 간만이잖아! 만나는거~~라는 느낌으로 오니까

귀엽네~ 하고 생각하고. 




(영상은 연주의 카나타 만났을 때의 반응)


10. 수록 때 만난 귀여웠던 리글로스 후배들의 반응 


그러고보니 말하자면 저번에 있지 내가 수록 했을때 리글로스쨩이랑 만났는데

리글로스쨩 참말로 있지. `카나타 선배~! ` 하는 느낌이었어 

모두 카나타 선배~! 라는 느낌으로 와서.

특히 카나데쨩이 '카나타 선배~! 우와~ 아아~ 카나타 선배~! 만나서 기뻐요!!! 카나타 선배 아~~~!!' 

라는 느낌이라서 진짜 짱 귀여웠어. 

근데 그 때 있지 하지만 있지 나 있지 생각했어

그 라덴쨩이랑 하지메쨩은 좀 샤이하네. 그 점이 또 좋아. 

모두가 그 뭔가 리리카라던가 아오군이라던가 카나데쨩이라던가 

' 에에에에 카나타 선배 에에에에 카나타 센빼 웨이웨이웨이 ' 하고 됐을때 

그 둘은 '수고하시네요' 같은 '아... 아... 수고하시네요 아... 네..!  아...' 같은 느낌이야 그 점이 또 좋아!

그 점도 귀엽다고 생각해서 후배 엄청 좋아니까 나. 



11. 후부키 선배와의 만남과 리글로스와 자신을 겹쳐보게 되는 카나타 


그 뒤로 있지 이 이야기 했던가? 조금 시간이 약간 지났으므로 말하는건데요. 

요전에. 요전이라 해도 며칠 전인지는 모를거라 생각하니까 말하는건데요 

저번의 수록에서 후부키 선배랑도 만나서 맞아~ 

그래서 있지 CD 전해드려서 후부키 선배랑도 조금 얘기했어

왠지 있지 후부키 선배가 그 마침 오셔서 

그 시간에 있지 왠지 있지 `(미팅) 만나는 시간 괜찮아?` 조금 위험해. 

그 시간에 만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말이야. 

'말했어. 만났다고' 아 뭐야 이미 말했구나~ 뭐 이미 말했구나~~

후부키 선배랑 만나서 엄청나게 이것저것 말해서

"으아아앙 선배~!~!" 가 됐어. 그래서 그 때 있지 "후부키 선배~!!" 

하게 되잖아 그때 나. 생각했어. 나도 후배랑 똑같잖아. 하고. 

맞아. 리글로스랑 만난 뒤였으니까 

"후부키 선배 ~!! 만났다 만났다~!!" 하게 되어서

왠지 선배랑 만나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어  



12. 리글로스랑은 자주 만나는 편. 과 마침말


요전에는 있지 페스가 있었으니가 있지. 이런저런 사람들이랑도 만났지만요  

평소에는 별로 만나지 않아... 만나지 않으니가...

하지만 리글로스쨩은 자주 만나. 자주 스튜디오 오니까 말이야. 

왠지 있지 그 있지 수록물이라던가 방송이라던가도 모두랑 모이는 경우 있으니까 라고 생각해

꽤 있지 눈에 띄어.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생각보다 말해버렸지만요 

그렇기에. 또 내일 이후 또 만나요. 

카나타소는 미팅 한 직후에 조금 목 꾸루루 하니까 

목을 쉬면서 또 이것저것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럼 모두들 오늘도 고마워~~ 

봐이봐~~~~~~~~이~~~~~ 오츠카나타아아아ㅏ`~~~~아ㅏ아아ㅏ`~~~~~~~~~~





13. 시크릿 엔딩


바이 바~~~이~~~ 목소리. ㅋㅎㅎㅎ 자면 괜찮으니까 말이야. 고마워! 모두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