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가 내 견해를 뒷받침해주는 좋은 예시인듯

미코가 자기 성장을 위해 매번 노력하는 애긴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늘 응원해주는 35P라던가, 믿어주고 뒷바라지 해주는 부모님, 야고라던가, 곤란할 때마다 도와주는 스탭들과 매니저라던가, 언제나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가 되어주는 동료 홀멤들이라던가가 없었으면 아무리 혼자 노력한다 한들 지금 이 자리엔 없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