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에서 첨들어보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석자리에 앉은 아싸지만 실은 말걸어주길 바라고있는 아쿠아와

그 앞에서 장난치는 실은 상냥한 쿠소가키인 시온과

활발하지만 또 시모네타를 정말 좋아하는 네네와

교환학생으로 와서 일본어 잘 못해서 코보한테 이상한 일본어를 자꾸 배우는중인 성실한 비쥬와

귀국자녀라서 제대로된 일본어 못하는데도 왜인지 자신만 가득차 있는 코보와

상냥하고 포용력있는 선배인 아즈키와

활발하면서도 언니력이 있고, 또 자신은 기억못하지만 아즈키를 구해준적도 있어서 신뢰받고있는 스바루와

그런 청춘물같은 작품 내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기만 하는 모브캐 연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