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오래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까

되게 누군가한테 의지해서 응석부리고 싶어지는데

요새 들어 그게 심해졌단 느낌이 든단 말이지

오시라던가 홀멤이라던가



테에엥 야마다 마망...

마ㅁ...

...아니다

그냥 내가 치우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