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어렵다. 도무지 좋은 소리가 안 나오는 인간이 변경 계약도 안 한 상태로 쌩돈 2억을 박고 있다. 본계약에서 받을 돈은 다 받아서 더 돈도 안 나오는데 2억을 들이박았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쉽게 말해 현재진행형으로 2억이 적자중이란 소리다.

나 포함 관리자급 2명이서 암울한 분위기로 그 양반은 도대체 맨날 왜 그러냐며 욕하고 있는데 욕하다 하다 현타 와서 침묵중임. 이따 술이나 마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