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어휘 자체가 여러 언어에서 가져온 걸 뒤섞은 것도 있고

King's English라고 하는 정통 영국 상류층 영어 외에도 코크니, 에스츄어리, 미국 영어, 호주영어가 또 다 다름

문법적으로는 프랑스어나 독일어보다 좀 나은 편이라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한국어에 없는 개념이 튀어나오는 건 매한가지고

그래서 용인발음 영어 배우려다 때려치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