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죠: 낫쨩? 좋은데? 그렇게 불러줘도 돼! 낫쨩 귀여운 걸


팀원들도 너보고 가끔 낫상이라고 하긴 했지


그나저나 니 고양이도 지루에서 냣치가 됐는데
넌 낫쨩이 되어버렸구나

주인이나 고양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