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봐야 성적인 접촉 뭐 그런거 없고 걍 언니랑 노가리 까는건데 (가게 이상한거 골라가면 난 몰르는 일읾,,,)


얘넨 노가리 까는게 일이라 엄청 잘 맞춰주니 거부감 없으면 한번쯤은 가보면 재밋음 언니들 어지간해서 다 반반하기도 하고


근데 얘처럼 눈 돌아가서 인생을 팔진 마세요 얘가 딱 반면교사 해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