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군이나 코로네스키같은 애들은 마구 놀려도 돼

'콘코요 올해도 콘코요 24 하겠지 조수군들 평일 잘 비워놔라 ㅋㅋ'

'야 코로상은 그냥 코로상 24 하더라 ㅋㅋ 커피나 마셔라 코로네스키들'

'아주 방송 보다가 못자서 정신 나가버려라'


근데 첨비나 나키리구미를 놀리는 건 안돼..



근데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코로상이나 페코라 방송 졸라하다가 몸 안좋아져서 한두달 쉬고 왔을때 정신 나갈 뻔 해서

정말 만지구미 리스너들이나 첨비들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그러다 정신나가고 정신차려서 다시 인내하고 하는 거 보고 있으면

나였으면 저렇게 버틸 수 있었을까.... 싶어서 존경반 경외반 놀림한꼬집 의 심리가 작용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