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홀붕이가 올려준 사진 보고 오늘 다녀왔는데

저번보다 상품 종류도 좀 채워져 있었어




갖고싶었지만 공홈에서 품절이어서 못사고 있던 아크릴 사와서 기분 엄청 좋다ㅋㅋㅋ

어제 홀붕이 사진에서 이거 보자마자 지르러 다녀왔지


마지막은 합정역 들러서 스이짱 보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