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갑자기 몰린 일들 처리한다고 몇 날 며칠 밤 새다가

내일 쉬는 날이라서 잠깐 쉬는데 여태 못 본 방송들 리스트를 보니까 너무 슬퍼...


아이리스 방송들을 라이브로 챙겨보지 않은 난 분탕이 아닐까?


요 며칠 사이에 이전에 요청했던 커미션들이 차례대로 완성되서 올라오고 있긴 한데... 지하철 광고 운영한다고 이것저것 연락돌리고 준비한다고 슈파챗도 많이 못 쏴서 너무 너무 아쉽다.


머리를 좀 식힐 유일한 여유타임이 아이리스 방송이었는데

점점 매말라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