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몇 버튜버들 중에선 쭉 보고 있기 심심한 사람들도 좀 있던게 사실이었음


그래서 흥미 끊었다가


알고리즘이 구라 추천해줘서 보고 나선


이렇게 볼게 많구만


방금 알게된 루시아도 키리누키 찾아서 봤고


저번주 이번주 내내 쭉 둘러봤는데 별로다 싶은 애가 없다


이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