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분위기를 잘 살리는 타입 - 구라, 칼리, 폴카, 카나타


노래 타입에 따라 음역대를 맘대로 조절 가능한 타입 - 스바루, 폴카


목소리 자체가 듣기 좋아서 노래보다 목소리가 눈에 띄는 타입 - 후부키, 루시아


자기 목소리와 노래가 어우러지게 노래하는 타입 - 아이리스, 스이세이, 아즈키



결론 : 아이리스가 괜히 v싱어 타이틀을 달고 나온건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