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라는 가장 느슨할 것 같으면서 사실은 가장 칼같은 버튜버 중 하나인듯

마린조차 친하지만 쉽게 스킨쉽을 하기 힘들어하는 그런 맴버로 이야기 하고 있음

스스로 루틴화 시켜서 방송시간도 탑 3위에 들어가면서 힘든 소리 한번도 없고

매니저가 시킨 것도 아니고 스스로 포엠과 루틴를 개발하고 적용시키는 모습이 대단함


이런 특성 때문에 콜라보 비율이 낮은게 아쉬움 그래서인지 시청자로서는 게닌이지만 좀 딱딱한 느낌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