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아키하바라 걸을때 새끼고양이만한 쥐가 지나가서 소리치며 놀랐는데
근처에서 호객하는 메이드분들은 동요하지않아 놀랐다



땃쥐 : 나 아님


땃쥐맘 : 이렇게 커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