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벗겨진건 상상이 안 된다

그때 발톱이 진짜 세로로 딱 반이 갈라졌다가 이상하게 붙어서 지금도 엄지발톱에 역단층 있는데 그때도 존나 아팠거든?

근데 대체 발톱이 부러져서 피부가 드러날 정도면 얼마나 아픈거임

아니 근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일상에서 그게 가능한거지

벽에 싸커킥이라도 갈기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