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APEX가 주력인 탓에 TMT적인 모습을 보기가 힘듬

APEX가 틈이 없는 게임이다보니 노닥거릴 틈이 너무 적게 나옴

노닥거려야 언행에 무의식적으로 묻어나오는 착함이 보일텐데

계속 빡겜러적인 모습만 보게됨


반면 요즘 부가적으로 보탄이랑 하는 It Takes Two 에서는 TMT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줘서 참 흐뭇함

토와는 좀 더 선악 선택이 있는 게임이나 보탄이나 카나타처럼 자기랑 약간 반대되는 면모가 있는 멤버들이랑

합방을 늘리는 방안을 찾아야해


TMT!TMT!TMT!

MOAR T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