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후 한동안 아카이브만 겨우 보다가
불금 보낼려고 스케쥴 다 끝내고 SNS 보니까

땃쥐랑 영화 같이 보는 거 있네

매드맥스 묵혀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터뜨릴 수가 있어서 기쁘고,
멤버랑 영화를 같이 보는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츄라이해볼려고

시발 이제 인생 살 맛 날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