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어떻게 말을 이어야할지 모르겠다.


1년전 나는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holomyth가 하루하루 재밌는 일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 일이었다. 내가 그림을 다시 그리게 동기를 부여해주었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