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즈 : 카운슬 동굴이라는 공통 거점을 만들고, 뭔가 이것저것 하며 돌아다니는 중


크로니 : 이제 여기는 내 동굴입니다. 시전 후, 개인용 벙커 건설중. 심지어 입구는 은닉형이라 찾기도 힘듬


파우나 : 세계수 집을 지을 줄 알았지만, 산밑에 굴을 파서, 예쁜 호빗집과 앞에 밭도 만들어서 자연친화적 주택을 지음+광산


무메이 : 호에에엥 베리! 석탄! 호에엥


사나 : 같이 만든 사우나 외엔 아직 없음.




요약

-올리 산타라도

크로니/파우나도 방문하려면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