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도 슬슬 시장이 포화되니 선배들이랑 컨셉 겹치는 후배들은 오로지 역량으로 뛰어넘어야 하는데

사나의 경우 당장 시청자고 뭣이고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로 아예 블루오션을 만드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