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고 나은건 아니지만


저기는 뭐 저게 아예 클리셰로 언급이 될 정도로 자주 이야기가 나오네 ;


일본에서 왕따문화가 그렇게나 흔함?


사람 정신을 망가뜨려놓는 일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