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아 오시가 된 후로 이것저것 도전하게 됐다.


비싼돈 주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보거나(망함)

비싼돈 주고 타블렛을 사서 갖고 싶은 짤을 직접 그려보거나

비싼돈 주고 굿즈를 사게 되거나....


돈을 잔뜩 써서 근무 의욕이 셈솟는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