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즈키는 정체성도 버츄얼싱어고 소속도 이노나카 뮤직이라서 뮤지션으로써의 활동에 더 무게를 둔다는건 알고있지만
내년에 공식적으로 졸업하는데 개척자나 홀로멤들이랑 조금 더 추억을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음...

오죽하면 응석 잘 안 부리는 소라가 좀 더 자주 같이 놀자고 응석을 부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