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외적으로 생각해봐도 일관성이 있어서 참 웃김


QNA 기획을 위해서라지만 18년 데뷔, 이게 21년 영상이니까 약 3년 짬밥

사회초년생이라고 말할것도 없는 새파란 학생 신분의 애가 종종걸음으로 야고한테 가서 단도직입적으로

"야고 왜 나 뽑은거임?" 이라고 물어보면 야고 입장에서도

"그렇게 물어볼수있는 행동력이 필요해서 뽑았어 ㅋㅋㅋㅋ" 라고 말하게 됨 ㅋㅋ


젊은 피라고 해야되나, 막역한 사이인것 같은 A쨩이나 소라나 뭐 일부 멤버들 빼고 기획한정으로 커버관계자들이 관계된 이야기를 할때

스바루만큼 대놓고 터놓는 버튜버가 드물기도하고, 덕분에 커버 = 수평적이고 친근한 회사 라는 이미지가 박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