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길잃었는데 루나한테 애기취급받으며 길안내받고 쪽팔려하는내용

홀로라이브 애기들의 유대
미코 : 만약 무슨일이 생기면 나한테 알려줘!
루나 : 고맙노라~
미코 : 나 지금 어딨는거야? 여긴 대체 어디고?! 루나쨩!!!
루나 : 어머나, 우리애기, 어쩔수 없네~
미코 :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너한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
루나 : 그럼 그럼... 저쪽이 출구야.
미코 : 시꺼... 고마워...

바... 반투명... 끼에에에에에엑!

"홀로 속 유아들의 유대"
'마크 내에서...'
어딘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말해달라니에
고마워~~
'얼마 뒤'
여긴 어디?? 여긴 대체 어디야?? 루나!!
이런... 우리가 어린애인 이상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
루나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저기 앞이 출구야!
조... 조용히 하라니에!... 고맙다니에...

홀로라이브 응애들의 유대
(마크 도중)
미:무슨 일 있으면 미코한테 말해!
루:고맙다나라~
(잠시 후..)
미:코코 도꼬?! 루나짱!
루:자꾸 그렇게 어린애처럼 굴면 도와줄 수 없겠는걸
미:당신같은 응애 캐릭터들한테 듣고 싶지 않거든!!
루:자, 자, 저기 출구가 보인다나라~
미:시끄러!

미:고마워..
의역폭탄

나레이션 : 마인크래프트에서.
미코 : 뭔가 이상한거 있으면 알려주는거다니에
루나 : 고맙나노라~

나레이션: 잠시후
미코 : 여기 어디다니에?! 이건 또 뭐다니에?!
루나따아아아앙!!!

루나 : 어머노라, 애기 미코치는 도울 수밖에 없겠다노라.
미코 : 루나땅... 너한테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을 들었다니에...

루나 : 착하다, 착해... 저기가 출구나노라~
미코 : ㅈ, 조용히 하는거다니에
고맙다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