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시차 별로 나누어서 축하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러 나라의 시계를 동시에 띄워놓고 그 시계들이 12시가 되는 순간 축하를 하는 컨셉이었음. 


예를 들어 일본시간으로 먼저 축하를 하고 나중에 미국 시간에 맞춰서 다시 팡파레 터뜨리고 하면서 진행했음 ㅋㅋㅋ 축하할 때마다 슈퍼챗 터지고 ㅋㅋ


그래서 아메는 내 기억으로는 혼자 6번 정도 연속으로 새해 축하를 했던걸로 기억한다. 아마 올해도 잘하면 볼 수 있을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