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수명대로 살다 자연사로 갔다고 안 아쉽고 그런거 없다
무슨 이유로 죽었든 생전에 얼마나 잘 해줬든
오히려 생전에 너무 잘해줘서 정이 많이 들었으면 그 만큼 상실감도 엄청나다
느낌은 가족상에 준하는데 세상 인식은 겨우 동물 죽은거 갖고 뭐 그러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도 많이 상하고
자기 수명대로 살다 자연사로 갔다고 안 아쉽고 그런거 없다
무슨 이유로 죽었든 생전에 얼마나 잘 해줬든
오히려 생전에 너무 잘해줘서 정이 많이 들었으면 그 만큼 상실감도 엄청나다
느낌은 가족상에 준하는데 세상 인식은 겨우 동물 죽은거 갖고 뭐 그러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도 많이 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