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상품 어차피 타로점 좀 상세하게 봐주기~ 아니면 싸이버거 같은걸로 할건데


웬만하면 다들 참가할 수 있는 쪽으로 하고싶단 말임


그래서 생각하는게 소설, 오시 소개/영업 두 갠데


진짜 순수하게 팬심갖고 쇼부칠 수 있는 후자가 나아보이긴 함


글 쓰는 것도 은근히 준비 많이 필요하고, 경험도 중요하고 이래저래 안 써본 사람에게는 불리하니까...


홀붕이들 시간도 문제겠고


근데 만약 A랑 B라는 두 참가자가 똑같은 멤 소개를 썼는데


한 명만 뽑히고 한 명 안 뽑히면 참 기분 오묘할거 같단 말이지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