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읽고 오니까 분위기 구성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무섭다..기보단 기괴해서 공포요소가 있다는거로만 다가오고 이렇게 표현했다는거 자체가 당시 시대 상황을 보여주는 거니까


다행인건 무메이가 중간중간 재밌는말을 해대서 긴장을 덜 하고 봤다는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