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탤런트가 활약하는 세상의 창조

어제, 당사의 메타버스 프로젝트 ‘홀로 어스’의 개발 계획에서 대해서 아래와 같이 알려드렸습니다

 

(홀로 어스 기사 링크)

 

한마디로 말하자면 버츄얼 탤런트가 활약하는 무대로써 가상 세계 그 자체를 창조하는 도전이 되겠습니다

 

올해 1월 멤버 모집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슬슬 반년 정도가 지났을까요. 프로듀서나 디렉터가 의논해 나가며 아트 디렉터, 엔지니어, 모델러분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게임 개발 경험이 없는 회사가 고작 반년만에 굉장하 물건을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매일, 매주, 조금씩 발전해 나가며 보다 좋은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굉장한 멤버들이 모여 주셔서, 전력을 다해주시는 중에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는 이제야 막 시작한 직후여서 멤버가 부족하기에 개발 초기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응모 부탁드립니다!

 

(멤버 모집 링크)

 

또한, 홀로 어스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그려낸 만화 제작도 진행하고 있고, 관련 담당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쪽의 응모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담당자 모집 링크)


당사는 버튜버가 가진 가능성을 펼쳐 국내외 많은 팬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버튜버 프로덕션에 머무르지 않고, 메타버스 개발이나 미디어 믹스 전개에 노력하려고 합니다

 

다시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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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홀로 어스 번역처럼 의역 좀 섞었음.


バーチャルタレントが活躍する世界の創造|YAGOO / 谷郷元昭|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