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6월쯤이긴하지만
키아라로 시작해서 EN만 보다
땃쥐덕분에 홀로라이브 본격적으로 보기시작한게 8~9월쯤부터라서
생방을 제대로 본적이없음

그리고 타이밍도 타이밍인데
사실상 센초클립들보면서 들었던생각이

"말빠르고 뭔가 복잡한일본어를 구사하면서 섹드립을 치는데 내가 알아들을 수 있을까?"

가 제일컷던거같음


아니 솔직히 일상대화도 겨우몇개알아듣는데
전립선드립치는 센쵸일본어를 어케알아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