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A way out 하려 했는데

클라이언트 문제, 무메이의 무한다운 문제로 다음으로 미룸


이후 에펙/마크 중에 투표해서

에펙을 먼저 해보고 마크를 하자는 제안에 따라 에펙 ON

에펙망령 올리까지 참전해서 3인큐, 그와중에 무메이 챔피언 먹음


에펙 2판 이후 올리랑 ㅂㅂ하고 마크 접속, 북극여우 좋아하는 무메이에게 JP 가서 앵무새 길들이자고 베이가 제안

근데 에펙에 힘 방전한 무메이가 졸려죽으려고 함

베이가 자기 목소리 사운드보드에 녹음해서 DAMNDAMNDAMNDAMN으로 무메이를 웃겼지만 결국 무메이 버티지 못함

어차피 내일도 무메이 마크방송 잡혀있으니 딱히 계획이 없다면 내일 이어서 하자고 베이가 돌려보냄


결론: 역대급 EN의 저주 + 시차 문제로 인해 일찍 방종

그러나 오랜만에 혼돈의 화신을 영접해서 좋았다